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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파이스트엠파이어그룹코리아㈜ ‥ 제품 위조 막는 ‘DNA라벨’ 전문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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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파이스트엠파이어그룹코리아㈜(대표 김현석ㆍwww.feeg-korea.com)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위조방지라벨 전문 제조사로,2005년 설립됐다.

    불법 위ㆍ변조제품으로부터 정품제품을 보호하는 이 회사의 위조방지라벨은 미 생물공학기업인 바이오웰사의 'DNA잉크'를 사용해 만든다.

    라벨에 판별용액을 묻히면 파란색이 빨간색으로 변하고,다시 물을 묻히면 원래의 파란색이 나타나기 때문에 즉석에서 진품 판별이 가능하다.

    일부러 떼어낼 경우 자동으로 라벨이 파손되게 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번호를 라벨에 자외선 인쇄하는 등 이중삼중의 위조방지 툴이 마련돼 있다.

    김현석 대표는 "DNA 라벨은 고객사의 브랜드 자산 보호,제품 신뢰도 향상 등이 목적"이라며 "특히 소비자가 느끼는 브랜드의 감성적 개념을 보호하고 증대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위조방지라벨은 롯데칠성음료의 위스키인 스카치블루 시리즈,충남 금산군 인삼제품,아쿠쉬네트코리아의 골프용품,농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 농산물,마루망코리아의 골프용품 등에 적용되고 있다.

    파이스트엠파이어그룹코리아는 해외 원자재 무역 및 개발사업과 신기술 및 제품 컨설팅사업도 전개한다.

    아시아 및 호주 등 각국의 현지법인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구상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 전력사업을 위해 현지 전력사로부터 투자 독점권을 획득,국내 기업과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또 국내 투자회사와의 연계업무를 통해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천연자원 개발사업도 병행 중이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와 같이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미래 산업발전의 기반인 자원 확보가 절실하다"며 "우리는 동남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여러 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미개발된 자원에 대한 접근 기회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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