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마이에프엑스(주) ‥ 실전 외환거래 노하우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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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국내에 외환거래 매매 방식이 들어온 것은 불과 3년 전입니다. '금융의 꽃'이라 불리는 외환(FX) 거래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선 분야지만 도전해볼 만한 시장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외환거래에 대한 모의거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마이에프엑스(www.myfx.co.kr) 박성진 대표는 제대로 된 매매교육만 받는다면 외환거래는 재테크의 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만5000여명이 가입한 마이에프엑스의 사이트는 정부의 외환거래 규제 완화를 앞두고 요즘 들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FX 모의거래' 사이트는 외환거래에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도 실제 거래처럼 모의거래를 할 수 있다. 심리적 부담 없이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매매 노하우를 쌓을 수 있어 회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외환거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섣불리 덤벼드는 초보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눈앞에서 환전 마진이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면 판단력이 흐려져 실수를 유발하죠. 모의거래는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일종의 훈련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의거래의 장점을 설명한 박 대표는 심리적 훈련 외에도 외환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가입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귀띔했다.
마이에프엑스는 외환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동영상 강의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회원들 간의 질문과 답변,자유로운 정보교류는 말 그대로 실전에 유용한 '살아있는 매매 노하우'와 다름없다.
또 일반인들을 상대로 6개월에 한 번씩 오프라인 강의 형태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어 외환거래에 대한 일반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워크숍은 1박2일 코스로 구성됐으며,마이에프엑스의 강사진들과 회원들이 10시간 강의로 밤을 지새운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외환거래 종사자로서 우리나라에 FX 전문 강사진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선물 회사의 강사들은 실제 외환거래에 큰 도움을 못 줍니다. 실제 매매와는 동떨어진 이론을 가르치기 때문이죠."
박 대표는 FX 전문 강사진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송파구에 120평 규모의 교육장을 3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FX 전문 교육업체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해외관련 상품 위주의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아직 미지의 땅인 외환거래 시장은 2~3년 안에 보편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FX 교육과 투자자문회사를 통해 견실한 외환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국내에 외환거래 매매 방식이 들어온 것은 불과 3년 전입니다. '금융의 꽃'이라 불리는 외환(FX) 거래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선 분야지만 도전해볼 만한 시장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외환거래에 대한 모의거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마이에프엑스(www.myfx.co.kr) 박성진 대표는 제대로 된 매매교육만 받는다면 외환거래는 재테크의 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만5000여명이 가입한 마이에프엑스의 사이트는 정부의 외환거래 규제 완화를 앞두고 요즘 들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FX 모의거래' 사이트는 외환거래에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도 실제 거래처럼 모의거래를 할 수 있다. 심리적 부담 없이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매매 노하우를 쌓을 수 있어 회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외환거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섣불리 덤벼드는 초보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눈앞에서 환전 마진이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면 판단력이 흐려져 실수를 유발하죠. 모의거래는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일종의 훈련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의거래의 장점을 설명한 박 대표는 심리적 훈련 외에도 외환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가입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귀띔했다.
마이에프엑스는 외환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동영상 강의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회원들 간의 질문과 답변,자유로운 정보교류는 말 그대로 실전에 유용한 '살아있는 매매 노하우'와 다름없다.
또 일반인들을 상대로 6개월에 한 번씩 오프라인 강의 형태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어 외환거래에 대한 일반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워크숍은 1박2일 코스로 구성됐으며,마이에프엑스의 강사진들과 회원들이 10시간 강의로 밤을 지새운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외환거래 종사자로서 우리나라에 FX 전문 강사진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선물 회사의 강사들은 실제 외환거래에 큰 도움을 못 줍니다. 실제 매매와는 동떨어진 이론을 가르치기 때문이죠."
박 대표는 FX 전문 강사진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송파구에 120평 규모의 교육장을 3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FX 전문 교육업체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해외관련 상품 위주의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아직 미지의 땅인 외환거래 시장은 2~3년 안에 보편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FX 교육과 투자자문회사를 통해 견실한 외환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