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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콤 계열사 여행박사, 작년 순익 22억..전년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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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콤의 100% 계열사인 여행박사(대표 신창연)가 지난해에 매출액 157억, 영업이익 23억,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1.4%, 80.6%, 58.9% 증가한 것이다.

    매출 부분별로 보면 여행수수료 및 항공수수료는 각각 43%와 60% 성장한 112억원과 38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을 주도했고, 용역수수료 및 기타수수료도 전년대비 각각 225%와 242% 성장한 4억원과 3억을 기록했다.

    이강진 트라이콤 대표이사는 "지난해 인수한 여행박사가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도 여행박사의 성장과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트라이콤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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