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는 FWT(무선단말기) 생산, GPS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부문을 (가칭)주식회사 피피이를 설립해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은 비상장사이며, 분할 후 상장유지되는 웨스텍코리아는 FWT 판매와 연구개발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0일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