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엽-채아, 러브라인 형성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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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코끼리'의 국채아(한채아)-주상엽(이상엽)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26일 방송되는 '코끼리'에서는 그간 다정한 미소로 훈남으로 떠오른 상엽이 채아에게 감춰온 마음을 드디어 내보일 예정이다.
프로급 격투기 솜씨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채아는 상엽의 한결같은 마음을 아직 눈치 채지 못하는 상태.
한편, 영수(권해효)는 앙숙인 복만의 아들인 상엽이 채아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상엽의 마음을 채아가 받아 줄 수 있을지는 2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 25회 '맨 처음 고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6일 방송되는 '코끼리'에서는 그간 다정한 미소로 훈남으로 떠오른 상엽이 채아에게 감춰온 마음을 드디어 내보일 예정이다.
프로급 격투기 솜씨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채아는 상엽의 한결같은 마음을 아직 눈치 채지 못하는 상태.
한편, 영수(권해효)는 앙숙인 복만의 아들인 상엽이 채아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상엽의 마음을 채아가 받아 줄 수 있을지는 2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 25회 '맨 처음 고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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