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의 선율…얼어붙은 평양을 녹였다 입력2008.02.26 22:31 수정2008.02.27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6일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 본공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하고 있다.무대 왼쪽에 미국의 성조기,오른쪽에 북한의 인공기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운 출항"…'30주년' YB, 메탈로 음악 여정의 새 닻 올렸다 [종합] 밴드 YB가 메탈 음악으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닻을 올렸다.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새 EP '오디세이(ODYSSEY)' 발매 기념 미디... 2 YB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뽀로로 메탈 버전에 감동 받았다더라" 밴드 YB가 후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의 독특한 협업 계기를 밝혔다.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새 EP '오디세이(ODYSSEY)' 발매 ... 3 [포토] YB 윤도현, '메탈로 돌아왔습니다' 그룹 YB 윤도현이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신보 'ODYSSEY'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