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발로 입장하는 FC서울의 세놀 귀네스 감독! 입력2008.02.27 09:33 수정2008.03.04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관련 기자회견에 FC 서울의 세놀 귀네스 감독이 입장을 하고 있다. LA갤럭시 팀은 오는 3월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스포츠산업 예비... 2 '연습벌레'의 젊은 패기…"유럽 발판삼아 PGA 가겠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언급한 말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하는 김민규(24)는 지... 3 '도핑 양성' 세계 1위, 출전 정지 3개월…테니스계 "징계 맞냐" 반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사진)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결정이 3개월 출전 정지에 그치면서다.세계반도핑기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