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GE와 냉장고, 조리기기 관련 기술 크로스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두 회사가 기술 및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관계를 제고해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