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CEO] 리&목 특허법인 ‥ 지재권 자문서비스 '날개'ㆍ특허업무 '지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리&목 특허법인(대표 이영필, www.yplee.co.kr)은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권 전문 특허 법률사무소다. 110여 명의 변리사를 포함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연간 7000건이 넘는 특허관련 업무를 소화해낸다.

    국내기업의 해외특허출원 부문에서는 연간 6000여 건의 대리 업무를 수행,1990년부터 줄곧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특허법인은 1985년 설립된 '이영필 합동특허법률사무소'가 모체다. 2003년 '목특허법률사무소'와 합병하면서 이름을 리&목으로 바꿨고,전문 인력 영입으로 외형을 늘리면서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한층 보강했다.

    주요 업무로 해외특허 출원,의장ㆍ상표등록,지식재산권 분쟁 관련 심판ㆍ소송의 대리서비스가 있다.

    최근 리&목 특허법인은 국내 대형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율촌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과 분쟁에서 이전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제 지식재산권에 관한 모든 법률서비스가 '원스톱'화 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는 것이 특허법인 측 설명이다.

    리&목 특허법인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마케팅 방침을 갖고 있다. 때문에 따로 홍보나 마케팅 부서를 두지 않는 대신 우수인력 확보에 사활을 건다.

    먼저 자체적으로 입사테스트를 실시,능력이 검증된 변리사를 채용한다. 이를 통해 전자ㆍ기계ㆍ금속ㆍ물리분야를 비롯해 생명공학ㆍ약학ㆍ일반화학에 이르는 각 분야의 석ㆍ박사 출신 인력을 두루 포진시켰다. 양질의 영어문서를 만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문 인력을 영입하기도 했다.

    입사 후 훈련과정도 남다르다. 이론적 자질은 갖췄으나 실무경험이 미약한 변리사들에게는 혹독한 업무지시를 내리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한다.

    일이 곧 훈련인 셈이다. 때문에 '변리사 사관학교'라는 별칭도 붙었다. 입사 1~2년 후면 모든 변리사들이 독립적으로 업무 가능한 전문 변리사로 고속 성장한다.

    리&목 특허법인의 고객 리스트에는 삼성전자,노키아 등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들이 즐비하지만,국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수도 만만치 않다. 대형 특허사무소로는 드물게 중소기업에 특화된 특허법률서비스를 잘 갖춰놓은 덕분이다.

    별도의 중소ㆍ벤처기업 전담부서를 개설해 두고 있으며,각 고객사에 전담자를 붙여 맞춤서비스까지 실시한다. 특허출원뿐 아니라 기술을 사업화하는 전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모든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사후관리와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교육까지 진행한다.

    올해 리&목 특허법인은 법무법인 율촌과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지식재산권 소송사건 관련 업무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자문 업무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기업의 비밀정보 유출에 대비한 기업비밀번호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체계적인 기술정보 관리기법 정립을 추진할 예정. 기술의 사업화 관련 서비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벤처캐피털 및 해외투자사들과의 연계로 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편,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인 리&목 특허법인은 올해부터 기존의 무료강의 서비스와 함께 학생발명 장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허청이나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하는 무료상담 등에도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충당금 줄여 최대순익 달성한 카뱅…"이젠 외국인 공략"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9% 넘게 늘면서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출을 판매해 벌어들이는 이자수익은 줄었지만 비이자수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고,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줄어든 결과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 외국인 공략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4년(4401억원)과 비교해 1년 사이 9.1%(402억원)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지난 4분기 기준 순이익은 1052억원으로 전년 동기(845억원) 대비 24.5% 늘었다.가입자 수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여신과 수신 성장세가 지속된 점이 지난해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의 가입자 수는 작년 말 2670만명으로 2024년 말(2488만명)과 비교해 182만명 늘었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46만명 증가했다.카카오뱅크는 특히 영유아 세대를 신규 고객으로 대거 확보한 점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4분기 신규 가입자 중 28%는 '우리아이통장' 사용 고객이다. 우리아이통장은 부모가 17세 미만 자녀의 명의로 자녀 대신 개설하는 입출금통장 상품으로,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9월 출시했다. 출시 4개월 만에 만 0세 인구에 대한 카카오뱅크의 침투율은 10%를 기록했다.카카오뱅크는 "영유가 고객 침투율이 지속 상승하며 미래 성장기반이 강화됐다"며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통장은 영유아의 '생애 첫 통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고객 기반의 강화는 수신 성장으로 이어졌다. 카카오뱅크의 작년 말 수신 잔액은 68조3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2. 2

      뷰웍스, 유럽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자사의 고성능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신규 유럽 파트너사는 약 1년의 기간을 거쳐 실제 병리 진단 환경에서의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뷰웍스 관계자는 “단일 기관 중심의 공급을 넘어, 유럽 전역의 병원과 진단 네트워크로 유통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비스큐 DPS는 뷰웍스가 독자 개발한 ‘실시간 초점 확장(Realtime Extended Focus)’ 기술을 적용해 선진 국가 시장에서 요구되는 3가지 핵심 요소인 ‘고화질 구현 능력’, ‘대량 슬라이드 처리 속도’, ‘병리검사 범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WSI 생성 시에 용량을 20%가량 줄이면서도 해상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글로벌 경쟁사 제품과 명확히 차별화되는 고품질 세포 슬라이드 영상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이 제한적이었던 세포병리 분야에서도 디지털 병리 도입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비스큐 DPS는 장비 내부에 최대 510장의 조직 슬라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시간당 최대 83장의 WSI(15×15mm 기준)를 생성해 현존하는 슬라이드 스캐너 중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대형 병원이나 다수 슬라이드를 처리해야 하는 병리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다.한 대의 장비로 조직병리와 세포병리 슬라이드를 모두 디지털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병원 입장에서는 별도의 장비를 추가 도입할 필요 없이 하

    3. 3

      "외국인도 언어 장벽 없게"…배민, 3개 국어 지원 'K-배달' 문턱 낮춘다

      배달의민족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한국어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K-배달'서비스를 글로벌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이 음식 배달을 한층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 언어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배민은 다국어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번역 후 치환이 아닌 단어와 문장 전체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해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외국어 사용자도 앱 내 핵심 과정을 이해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배민이 다국어 지원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외국인 이용자의 결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배민은 국내 배달 앱 중 유일하게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와 함께 위챗페이, 알리페이플러스 등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한 주문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결제 주문 건수는 전년(2024년) 같은 월 대비 약 300% 성장했다. 이번 다양한 언어 지원으로 외국인의 접근성과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방한 관광객 연간 2000만명 시대를 앞둔 가운데, 배민 앱 다국어 지원은 글로벌 이용자의 국내 여행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알려진 'K-배달' 문화를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수월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국어는 고객이 사용하는 앱 화면에만 적용된다.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