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동신포리마 ‥ 韓ㆍ日합작 친환경 건축바닥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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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1994년 설립된 ㈜동신포리마(회장 오익종 http://dsarttile.co.kr)는 한·일 합작 PVC타일 제조 회사다.
이 회사는 충청남도 중소기업인대회 수출대상 및 중소기업청,산업자원부 장관,재정경제부 장관 등으로부터 모범경제인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PVC타일은 고급 천연석재나 천연목재에 비견될 정도로 수려하다.
사각타일과 우드타일,모자이크 타입 등 각각의 제품들은 격조와 시공성을 높이고 표면보호특수 시트를 적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일본에서 발명특허를 받은 기계장치와 숙련된 엔지니어들의 배합,정밀한 가공기술에 의해 생산되는 이들 제품은 고급 패밀리레스토랑,백화점,상가,유치원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시공돼 호평을 받고 있다.
수치경영,현장경영,환경경영,고객경영을 중시하는 동신포리마 제품은 한국산업안전규격표시 허가인 K마크와 품질시스템인증서 ISO 9002를 획득했고,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일본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1994년 설립된 ㈜동신포리마(회장 오익종 http://dsarttile.co.kr)는 한·일 합작 PVC타일 제조 회사다.
이 회사는 충청남도 중소기업인대회 수출대상 및 중소기업청,산업자원부 장관,재정경제부 장관 등으로부터 모범경제인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PVC타일은 고급 천연석재나 천연목재에 비견될 정도로 수려하다.
사각타일과 우드타일,모자이크 타입 등 각각의 제품들은 격조와 시공성을 높이고 표면보호특수 시트를 적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일본에서 발명특허를 받은 기계장치와 숙련된 엔지니어들의 배합,정밀한 가공기술에 의해 생산되는 이들 제품은 고급 패밀리레스토랑,백화점,상가,유치원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시공돼 호평을 받고 있다.
수치경영,현장경영,환경경영,고객경영을 중시하는 동신포리마 제품은 한국산업안전규격표시 허가인 K마크와 품질시스템인증서 ISO 9002를 획득했고,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일본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