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한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100만주에서 100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 5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