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팜, 11.9억 자동화장비 납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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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팜은 27일 11억9460만원 규모의 자동화장비 신규납품건을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2007년 매출액 대비 15.54%이다.
이큐스팜 관계자는 "지난해 납품 수요처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기판수량 자동화 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면서 "이번 신규수주는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공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주장비 및 보조장비의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요처와 공동으로 개발한 맞춤형 자동화장비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주가 지속될 예정"이라면서 "자동화장비 사업부문 은 2월 현재 기존 수주잔고 38억와 신규수주 11억9460만원으로, 07년 매출액 대비 65%의 매출을 이미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큐스팜 관계자는 "지난해 납품 수요처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기판수량 자동화 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면서 "이번 신규수주는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공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주장비 및 보조장비의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요처와 공동으로 개발한 맞춤형 자동화장비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주가 지속될 예정"이라면서 "자동화장비 사업부문 은 2월 현재 기존 수주잔고 38억와 신규수주 11억9460만원으로, 07년 매출액 대비 65%의 매출을 이미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