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막의 여우' 민지희, 구릿빛 피부가 ‘섹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델 출신 신인연기자 민지희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민지희의 이번 화보는 ‘사막의 여우’라는 컨셉트로 베트남 팡티에트 팡티에트 리조트와 뮈네 사막 촬영됐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사막의 거센 모래바람을 맞으며 약 70여벌의 여우 이미지의 의상을 입고 섹시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표현해 냈다.
민지희는 2005년 온게임넷 배틀로즈 1대 로즈걸로 데뷔했으며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 해오다 오는 3월 6일 11시 첫 방송되는 채널CGV드라마 ‘라디오 야설극장’을 촬영중 에 있다. 민지희는 앞으로 영화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민지희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26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사진제공=㈜주비컴]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