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중국 상하이에 투자자문사를 세우고 중국 내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증권은 100만달러를 출자해 100% 자회사인 '한화(상하이) 투자자문 유한회사'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