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선진국과 신흥시장 투자은행(IB) 주식을 편입하는 '삼성글로벌파이낸셜서비스펀드(사진)'를 28일부터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한다.

이 펀드는 제이피모건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선진국 금융회사와 성장성이 부각되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국가의 금융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