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하창우)는 28일부터 홈페이지(www.seoulbar.or.kr)를 통해 소송 당사자들에게 변호사를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변호사 검색 서비스는 포털의 검색 서비스처럼 변호사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주로 취급하는 변호사 정보를 무료로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