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은 27일 최대주주인 유용석 외 1인의 보유주식 322만4543주 중 160만주(지분율 19.95%)를 200억원에 주식회사 현현교육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