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7살 연하 여친과 결혼? 아직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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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겸' 조연우가 7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깜짝 고백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조연우는 7살이나 아래의 여자친구와 교제중이라는 사실 고백과 함께 결혼은 미정이라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얼마 전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연우는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은 현실,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조연우는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당분간은 작품에 올인하고 싶다"라며 결혼계획이 없음을 내비친 것.
"(결혼계획과 관련한 발언이) 여자친구가 섭섭해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조연우는 "이런 나를 잘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고마울 따름이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그대로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월화사극 <이산> 47회에서 죽음을 맞아 하차한 조연우는 곧 새로운 드라마로 컴백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조연우는 7살이나 아래의 여자친구와 교제중이라는 사실 고백과 함께 결혼은 미정이라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얼마 전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연우는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은 현실,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조연우는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당분간은 작품에 올인하고 싶다"라며 결혼계획이 없음을 내비친 것.
"(결혼계획과 관련한 발언이) 여자친구가 섭섭해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조연우는 "이런 나를 잘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고마울 따름이다"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그대로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월화사극 <이산> 47회에서 죽음을 맞아 하차한 조연우는 곧 새로운 드라마로 컴백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