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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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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매거진입니다. 오늘은 노동부의 '근로자 학자금 지원 사업'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조현석 기자 자리했습니다. 조 기자, 노동부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근로자 학자금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고요? 회사와 대학생활을 함께하는 근로자들, 새학기 시작되면서 등록금 걱정 많이들 하실텐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대학에 다니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학자금 무상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른바 '주경야독 학자금 지원사업'으로 불리는데, 이 사업의 올해 예산은 100억원입니다. 이 예산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두 차례 지원하는데 모두 5천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이융세 산업인력공단 근로자지원팀장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학자금 지원사업 시행하고 있는데요. 학자금(수업료, 기성회비)은 학기당 최고 200만원(1인당 최고 800만원)까지 지원되고 학자금은 무상지원합니다" 무상 지원인 만큼 희망자도 많을 것 같은데요. 신청방법과 선정기준은 무엇입니까? 네. 무상지원인 만큼 철저한 선정작업을 거치는데요. 먼저 대상 근로자는 '우선지원 대상 기업' 즉 법에서 규정한 '중소기업'에 다녀야하며 피보험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 현재 회사에서 2년 이상 근속하고, 바로 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취득한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입생은 제외된다는 뜻입니다. 지원자 선정 과정에서는 고용보험 가입기간, 대학성적, 근로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게 됩니다. 학자금 지원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나 지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군 가산점제 부활'을 놓고 논란이 있어왔는데,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요? 네. 군필자들에게 채용시험 때 점수를 얹어 주는 군 가산점제 부활이 어제 끝난 2월 임시국회에서 무산됐습니다.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서 총선이 끝나고 열릴 4월 임시국회에서도 이 법안이 처리될지 미지수입니다. 17대 국회는 오는 5월 임기가 종료되는데, 국회 임기가 만료되면 계류 중인 법안은 자동 폐기되기 때문에 '군가산점제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무원, 교사, 직원 200명 이상 기업체 채용 시험에 응시한 군필자에게 필기시험 과목별 득점의 2% 범위 안에서 가산점을 주도록 한 게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업체들은 군 가산점이 부활되면 대부분 받아들이겠다는 설문결과가 나왔죠? 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 조사결과입니다. 민간기업 인사담당자 247명에게 '군 가산점제도가 부활될 경우 이를 실시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더니 무려 85%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의무복무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대부분의 기업에서 군 가산점제가 부활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채용소식 알아보죠. 3월 대기업들의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에 한 발 앞서 우수 인재를 유치하려는 알짜 벤처기업들의 채용이 잇따르고 있죠? 네. 연봉, 복지 등에서 여느 대기업 못지않은 벤처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습니다. 잡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천억원이 넘는 알짜 벤처기업 십여곳이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 좀 보면 다산네트웍스가 마케팅과 자금관리 분야에서 어학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모집하는 것을 비롯해 에버다임이 인사교육, 팅크웨어가 프로그래머를 채용합니다. 이밖에도 반도체 장비 전문 회사인 케이씨텍이 구매부문에서 경력직을, 황금에스티가 IT 제품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대졸 사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 서울시가 올해 만 5천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죠? 네. 서울시는 고령자들의 건강 유지와 소득 지원 등을 위해 만5천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는 급식도우미, 벽화제작, 우산수리 등 다양합니다. 노인들은 하루 3~4시간, 일주일에 2~3일 근무하고,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지급받게 되며, 7개월간 일할 수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거주지 구청의 사회복지과나 가정복지과 등 노인업무 관련부서에 문의한 뒤 참여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관련서류를 모집기관에 제출하면 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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