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는 28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사업, 비누, 세정광택제 및 화장품 제조업, 일반교습학원 및 영상물 제작판매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