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영부인 칼라 브루니 사르코지와 함께 차드의 은자메나 공항에 도착한 직후 환영식에 참가하고 있다.이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도는 33%로 추락,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은자메나(차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