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배우듯 영어 배워요" ‥ 브리태니커 '벤앨벨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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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리태니커회사(대표 전길홍)는 4세 이상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벤앤벨라(Ben&Bella)와 함께하는 브리태니커 영어탐험'을 출시했다.
벤앤벨라 시리즈는 한국 일본 등 전 세계 비영어권 어린이들의 영어교육용 교재다.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과 라이브액션,스토리북,비디오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서 출시된 첫 번째 시리즈인 '야외'편은 바닷가에서,소풍가기,캠핑가기 세 가지 에피소드다. 가격은 6만9000원.유명 서점,영어전문서점,벤앤벨라 홈페이지(www.britannica.co.kr)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벤앤벨라 시리즈는 한국 일본 등 전 세계 비영어권 어린이들의 영어교육용 교재다.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과 라이브액션,스토리북,비디오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서 출시된 첫 번째 시리즈인 '야외'편은 바닷가에서,소풍가기,캠핑가기 세 가지 에피소드다. 가격은 6만9000원.유명 서점,영어전문서점,벤앤벨라 홈페이지(www.britannica.co.kr)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