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324억원으로 70% 가량 떨어졌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에 따른 손실 증가를 영업이익 감소 이유로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