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은 28일 "센테니얼 구단 홍보 및 우리담배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10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우리담배 주식 120만주(2.0%)를 42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