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오는 3월3일 국내 첫 ELW 추가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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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9일 주식워런트증권(ELW)인 교보7020한국전력콜과 교보8013SK콜 등 2종목을 오는 3월3일 추가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종목들의 유동성 공급은 맥쿼리증권에서 담당하고 있다.
추가 상장이란 기존에 상장되어 거래가 되는 ELW 중 80% 이상 매출이 발생된 종목에 한하여 추가로 ELW를 발행,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교보증권은 “이번 추가 상장은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4일부터 추가 상장을 허용한 뒤, 전체 ELW 발행사 중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교보증권은 27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총 85개 종목의 ELW를 상장시켰다.
문의 : 1544-0900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추가 상장이란 기존에 상장되어 거래가 되는 ELW 중 80% 이상 매출이 발생된 종목에 한하여 추가로 ELW를 발행,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교보증권은 “이번 추가 상장은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4일부터 추가 상장을 허용한 뒤, 전체 ELW 발행사 중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교보증권은 27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총 85개 종목의 ELW를 상장시켰다.
문의 : 1544-0900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