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8일(현지시간) '제10회 파리 자동차 튜닝 및 레이싱쇼'에 출품된 스포츠카가 '걸윙 도어(gull wing doorㆍ자동차의 문이 하늘을 향해 열리는 것)'를 연 채 역동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이 행사는 3일까지 개최된다.

<센 생드니(프랑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