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02 18:41
수정2008.03.03 10:22
매일유업은 섭취 후 1~2시간 뒤 몸에서 향기가 나는 '후와링카 껌'과 '후와링카 캔디'를 이달 출시한다.
최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후와링카 껌.캔디'는 레몬맛과 장미맛 두 종류.섭취하면 체내에 흡수된 향기성분(장미향 게라니올,레몬향 리나롤)이 피부의 땀샘으로 방출돼 향기가 퍼지는 신기능성 제품이다.
후와링카 껌(29g.9개),캔디(32g.12개)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