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나카펠라'로 MBC '개그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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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로 맹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정종철이 MBC '개그야'에 입성했다.
정종철은 3월 2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 MBC ‘개그야’(연출 노창곡)의 '나카펠라'를 통해 마빡이의 이미지를 벗고 MBC군단에 합류한 것.
'나카펠라'는 아카펠라에 개그를 가미한 형식으로 정종철과 동료 개그맨들이 알 수 없는 글자들을 특이한 음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
정종철은 지난 2월 26일 인터뷰에서 “평생 개그를 하고 싶어 MBC 이적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철은 박준형과 함께 이적을 결정했다.
정종철의 새 코너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역시 재미있다'는 평과 '식상하다'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정종철은 3월 2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 MBC ‘개그야’(연출 노창곡)의 '나카펠라'를 통해 마빡이의 이미지를 벗고 MBC군단에 합류한 것.
'나카펠라'는 아카펠라에 개그를 가미한 형식으로 정종철과 동료 개그맨들이 알 수 없는 글자들을 특이한 음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
정종철은 지난 2월 26일 인터뷰에서 “평생 개그를 하고 싶어 MBC 이적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철은 박준형과 함께 이적을 결정했다.
정종철의 새 코너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역시 재미있다'는 평과 '식상하다'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