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는 3일 지분 양수도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밸류에셋매니지먼트에서 한화투자신탁운용(지분율 7.43%)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화투신운용의 지분인수 목적은 단순투자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엘테크의 주권 매매거래는 오전 9시 정규시장 매매거래시점부터 60분 동안 정지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