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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장주식 회전율 유가시장 늘고 코스닥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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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전년대비 증가하고, 코스닥시장의 회전율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상장주식의 회전율을 전년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전년동기대비 7.31%p 증가한 41.56%, 코스닥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전년동기대비 37.80%p 줄어든 96.63%를 기록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0.4번, 코스닥시장은 0.9번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회전율이 2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 20종목, 코스닥시장에 99종목으로 집계됐다.

    회전율이 10% 미만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46종목, 코스닥시장 220종목이었다.

    유가증권시장의 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케이아이씨(793.82%), 가장 낮았던 종목은 서울가스(0.14%)였고, 코스닥시장의 회전율 최고 상위종목은 모헨즈(2,467.64%), 최고 하위종목은 엠벤처투자(0.13%)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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