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비젼은 4일 김정목외24인이 대표이사 이용원, 이사 김종민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