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은 4일 계열사인 견지상사가 자사주 4만605주(3.38%)를 전날 장내에서 매도, 최대주주등의 보유지분이 기존 51.5%에서 48.1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