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최송현 아나운서 진짜 좋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이루가 KBS 최송현 아나운서에게 다시 호감을 나타냈다.
이루는 최근 KBS2 '상상플러스' 녹화에서 MC 탁재훈의 "최송현 아나운서를 진짜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한거냐"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이루는 "상상플러스를 매주 시청하며 최송현 아나운서의 텔미춤과 키컸으면 공연도 다 지켜봤다"고 밝혔다.
이루는 각종 프로그램에서 최송현 아나운서에 대한 호감을 밝혀 화제가 됏었다.
이루와 김자옥, 양희은이 출연하는 이날 녹화분은 오는 4일 밤 전파를 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