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소심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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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전일 급락세에서 벗어나 소극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675.78로 0.24% 오르고 있다.
전일 4% 넘게 급락했던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94.48포인트(0.73%) 상승한 1만3086.66을 기록했다.
석유관련주와 전력ㆍ가스주의 주도로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반전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8391.37로 1.56% 오르고 있고 항셍 지수와 홍콩 H지수도 각각 0.54%와 0.15%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이 0.44% 밀린 4418.56을 기록하며 다른 증시와 엇박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4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675.78로 0.24% 오르고 있다.
전일 4% 넘게 급락했던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94.48포인트(0.73%) 상승한 1만3086.66을 기록했다.
석유관련주와 전력ㆍ가스주의 주도로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반전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8391.37로 1.56% 오르고 있고 항셍 지수와 홍콩 H지수도 각각 0.54%와 0.15%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이 0.44% 밀린 4418.56을 기록하며 다른 증시와 엇박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