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4일 삼성 에버랜드와 103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2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