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이분의 일'이란 히트곡으로 유명한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혜영은 캐쥬얼 의류 이외에도 비키니 수영복 모델로도 손색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73년생인 황혜영은 우리나이로 올해 36세.

자밀라, 곽현화, 이제니 등 볼륨있는 스타화보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마른듯하면서 균형잡힌 황혜영의 몸매에 네티즌은 '화보촬영 사진같다' '여전히 너무 깜찍하고 예쁘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쇼핑몰 CEO로 변신해 사업가와 연기자로써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황혜영은 최근 해외 휴가중 비키니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쇼핑몰 이외에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도 운영하는 쇼핑몰 의상들을 대거 공개해 홍보에 여념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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