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셀프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이 부쩍 늘었다.4일 서울 봉천동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손님들이 직접 주유를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