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14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8.03.04 15:57 수정2008.03.04 1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빛과전자는 14억8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63만1612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2230원이며 유상신주는 미국 소재 거래처인 엠코어(EMCORE CORPORATION)에 전량 배정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