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5000원→500원 주식분할 입력2008.03.04 16:12 수정2008.03.04 16: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벤처투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분할 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600만8673주에서 6008만6730주로 증가하게 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발언에…주가 들썩인 종목들 2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