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분할 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600만8673주에서 6008만6730주로 증가하게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