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강세 .. “태양전지 장비 수주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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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장비 관련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 주성엔지니어링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6.01%(1100원)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태양전지 시장 성장속도로 볼 때 주성엔지니어링의 추가 장비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냈다.
최태이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독일 등의 잠재고객 중 2곳 정도에서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양전지 관련 핵심기술이 이 회사의 기존 반도체 및 LCD장비 기술과 유사해 기술적인 우위를 지닌 상태인데, 장비경쟁력만 인정되면 시장 진입이 용이한 편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5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6.01%(1100원)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태양전지 시장 성장속도로 볼 때 주성엔지니어링의 추가 장비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냈다.
최태이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독일 등의 잠재고객 중 2곳 정도에서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양전지 관련 핵심기술이 이 회사의 기존 반도체 및 LCD장비 기술과 유사해 기술적인 우위를 지닌 상태인데, 장비경쟁력만 인정되면 시장 진입이 용이한 편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