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은 5일 지난해 매출액이 276억8432만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5억661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고부가가치인 임플란트 제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헬스케어 제품의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원가를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