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런던' 2월말 기준 매출액 30억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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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게임 '헬게이트: 런던'이 서비스 개시 후 순항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5일 헬게이트의 매출액이 2월말 기준 30억원을 넘어섰고 전국 PC방 가맹점도 1만3천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다양한 아이템과 몬스터 등이 추가되는 1.2패치를 이달 중 업데이트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빛소프트는 5일 헬게이트의 매출액이 2월말 기준 30억원을 넘어섰고 전국 PC방 가맹점도 1만3천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다양한 아이템과 몬스터 등이 추가되는 1.2패치를 이달 중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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