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21)의 흡연 장면이 화제다.

문근영은 최근 패션잡지 W 3월호에서 '나는 문근영이다'라는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화보에서 문근영은 보이시한 매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화보에서 흡연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올 가을 방송될 SBS TV 사극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 여자 신윤복 역할을 맡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