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5일 지난해 매출액이 1063억4315만원으로 전년대비 6.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0억708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출감소 및 유가급등에 따른 원부재료 가격인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