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는 100% 지분을 갖고 있는 계열사 신한이엔씨를 흡수 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케이아이씨는 합병비율이 1대2.380215로 산출됐으나, 100% 자회사라는 점을 감안해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0의 비율로 합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이엔씨의 주요 사업은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 환경설비업 등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