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는 친환경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쉽게 말해 '썩는 비닐' 수지를 종이와 접목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