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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횡보장, 1분기 실적株는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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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가 지지부진한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분기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강한 상승 탄력을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와 LG필립스LCD는 1분기 '깜짝실적' 기대감에 6일 오전 사흘째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LG필립스LCD의 1분기 영업이익은 804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엿새 연속 상승세다. 종근당은 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전날보다 0.72% 상승한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효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에 대해 "구조조정의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주가가 장기간 약세를 보여왔지만 3월 이후 실제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면 상승 반전이 이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종근당의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680억원 상당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신성델타테크도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난달 말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지난달 25일 5150원에서 5일 현재 6050원으로 이 기간 동안 17% 이상 올랐다.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전 현재 2.48%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휴대전화 부품과 자동차 부품의 실적 호조와 가전사업부의 실적 회복 등으로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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