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美 반등 소식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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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반등 소식에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6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186.26 포인트(1.44%) 상승한 1만3158.3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일 미국 다우지수가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달러대비 엔화강세도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정부의 긴축강화 소식에 전일 약세로 마감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7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0.55% 오른 4316.32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 지수는 2만3314.13으로 0,86%, H지수는 1만3032.85로 1.44% 상승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8552.11로 0.80% 오로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6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186.26 포인트(1.44%) 상승한 1만3158.3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일 미국 다우지수가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달러대비 엔화강세도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정부의 긴축강화 소식에 전일 약세로 마감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7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0.55% 오른 4316.32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 지수는 2만3314.13으로 0,86%, H지수는 1만3032.85로 1.44% 상승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8552.11로 0.80% 오로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