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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강세..코스피 나흘만에 1700선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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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강세..코스피 나흘만에 1700선 재탈환
    오후 들어 국내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5일 뉴욕 증시가 반등한데다 중국의 증권거래세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홍콩과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증시들이 급등하면서 상승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5.48P(1.52%) 오른 1702.58포인트로 나흘만에 170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닥은 651.94P로 6.51포인트(1.01%) 뛰었다.

    오전까지만 해도 강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던 국내 증시는 오후 들어 빠른 속도로 오름폭을 늘리며 1700선과 650선을 회복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셰쉬런 중국 재정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증권거래세 인하 등 자본시장에 대한 세수 정책 조정 방안을 심도있게 연구할 방침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에 상하이종합지수가 4390.25포인트로 97.60P(2.27%) 뛰어 올랐고, 홍콩 항생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도 각각 2만3576.66포인트와 8593.10포인트로 2%와 1.2%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만3338.42포인트로 366.36P(2.82%) 오르고 있다.

    한편 이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55억원과 133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150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843억원 매수 우위.

    코스닥 시장의 경우 기관은 3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0억원과 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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