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삼성테크윈과 10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08.03.06 13:38 수정2008.03.06 13: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중공업은 6일 삼성테크윈과 104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터키수출용 변속기, 변속단, 유지부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